오늘 보내주신 장도는 잘 받았습니다.

손잡이와 칼집의 소재가 신소재로 되어있었군요....

그 부분에서는 제가 확인이 부족했던듯 합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검은색의 갖은을자도 였습니다만

나중에 딸아이에게 선물을 할 생각인데

현재 도착한 작품은 색상과 크기 때문인지

조금 무겁게 느껴집니다.

안사람은 좀 무섭게 느껴지기도 한다 라고 할만큼

그 존재감이 확실합니다.

절대 사용되어지기보다는

상징적인 의미로 선물하고자 할때는

색상과 느낌면에서 조금 더 곱고 가벼웠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1. 구입한 제품은 규격이 "중"이라고 되어있던데

그렇타면 "소"의 규격은 있는지요?

2. 더 작은 제품으로 제작이 가능하다면

좀더 밝은 명주장식에

흰색 물론 흰색의 소재는 옥이나 신소재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겠습니다만

가격은 얼마쯤 되는지요?

3. 주문이 가능하다면 주문에서 받아보는것까지

얼마만큼의 시간이 필요할런지요?

좋은 작품 잘받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처럼 고마워하겠습니다.

더욱더 건승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